Caro leitor(a) deste blog,

Esta semana vai ser agradavelmente apertada. É que na quinta e na sexta (15 e 16 de janeiro) teremos as provas finais do nível 2. Isto significa que, se eu passar, estarei no nível "intermediário" de coreano, apesar do meu coração ainda estar no nível pré-básico, pois ainda me sinto um bebezão balbuciando coisas na Coréia.

A boa nova é que amanhã pela manhã zarparemos para Jeju-do, como já disse em postagens anteriores. É a maior ilha da Coréia, aonde os casais geralmente vão em lua-de-mel. Para visualizar o mapa, clique aqui. Então estaremos em Jeju-do dias 12, 13 e 14, e nos dias 15 e 16 teremos as provas finais, significando dizer que não teremos tempo para estudar mais além de hoje.

Tudo isso sem mencionar o maravilhoso sistema pedagógico coreano. A decoreba aqui rola solta! No dia 15, as provas que teremos serão de conversação, mas uma lista de tópicos já nos foi dada de antemão para que a gente prepare o que vai dizer. O que eles esperam na verdade é que a gente memorize 10 frases sobre 8 tópicos, e na hora 2 tópicos serão sorteados. Ou seja, temos que memorizar 80 frases em coreano. Eu tento fugir desse sistema, para pensar por mim mesmo e não parecer robô, mas cada vez que eu paro para pensar o que vou dizer o examinador tira pontos. Como se na vida real a gente falasse 10 frases seguidas sem respirar!

Então a postagem hoje vai ser diferente. Como eu não devia estar aqui na frente do computador, e sim estudando, vou compartilhar com vocês as frases que preparei ontem à noite, de modo que eu engane meu cérebro e sinta que estou de fato estudando!

Teoricamente isso funciona, porque ao comentar o que se aprende, a gente acaba gravando. Aproveito para comentar que "sacola plástica" em coreano é 비닐 봉지 (binil bongji). É que toda vez que quero pedir sacola plástica no supermercado eu esqueço a palavra e acabo só apontando para a dita cuja. Quem sabe mencionando aqui eu não memorize?

OK. Aqui vai a parte "decorébica" da minha prova de conversação. Finjam que entenderam. Juliano, se estiver lendo este blog, pode fazer correções até quarta à noite. Você que gosta das coisas nos mííííííínimos detalhes! =D

TÓPICO #1
한국에서 생활하기가 어떻습니까? (어떤 것이 힘들고, 어떤 것이 재미있어요?)

한국에서 생활이 힘들지 아니고 아주 좋아요. 우리 기숙사에는 좋은 히터와 화장실이 있어요. 우리 한국어 선생님들이 정말 좋고 재미있어요. 그리고 저는 한국친구들이 많이 있어서 저에게 아주 도와 줘요. 저는 수영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기숙사에서 가까운 수영장이 있어서 좋아요. 등산을 하는 것도 좋아해서 우암산에 가는 것이 좋아요. 그렇지만 힘든 것도 있어요. 매운 음식을 싫어해서 김치를 먹는 것이 힘들어요! 청주대학교에는 규칙이 많이 있어요. 예를 들어 주말에 오후 11시까지 기숙사에 가야 해요.

TÓPICO #2
2009년에 하고 싶은 일이 있습니까? 새해 결ㄹ심을 3가지 말해 보세요.

2009년에 하고 싶은 일이 많이 있어요. 예를 들어 건강해지고 싶어서 운동을 더 하고 싶어요. 저는 운동중에서 수영하기와 등산하기를 제일 좋아해요. 시간이 있으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수영하고 주말에는 등산을 할 거예요. 2009년에 한국에서와 영국에 여행을 가고 싶어요. 우리 누나 영국에 살고 있어서 그 나라에 가고 싶어요. 그리고 부모님도 보고 싶어서 우리 부모님은 한국에 올 거예요. 2009년에 대학원에 들어가고 싶어서 한국말을 열심히 공부해야 해요. 2009년 12월까지 한국말을 잘 하고 싶어요. 될 수 있으면 2009년에 이것에 이것을 모두 할 거예요.

TÓPICO #3
어떤 여자와 결혼하고 싶습니까? 이야기해 보세요.

이것은 어려운 질문이에요... 저는 될 수 있으면 브라질여자와 결혼하고 싶어요. 하지만 다른 나라에서 온 여자와 결혼하면 괜찮아요. 그 여자가 똑똑하고 예뻐야 해요. 저는 한국여자들을 좋아하지만 그 여자들이 많이 너무 수줍어요. 조금 수줍으면 괜찮지만 전혀 안 수줗은 여자를 더 좋아해요. 영어를 할 수 있는 여자도 좋아해요. 저는 여행을 하는 것을 좋아해서 그래요. 아, 날씬한 여자를 아주 좋아해요. 그 여자를 만나면 그 여자와 결혼할 거예요.

TÓPICO #4
한국에서 간 곳중에서 제일 좋은 곳은 어디입니까? 이야기해 주세요.

한국에 온 지 5달이 되었는데 한국에서 간 곳이 만히 없어요. 저는 청주만 참 알아요. 9월에 저는 서울에 처음 갔는데 재미있고 좋았어요. 대전도 가 봤는데 청주와 비슷해요. 제 외국친구들과 같이 속리산에 갔는데 아름다웠어요. 12월 31일에 브라질친구들과 같이 가평에 갔는데 그 곳을 아주 좋아했어요. 하지만 한국에서 간 곳중에서 제일 좋은 곳은 제주도예요! KGS학생들은 이번주 월요일에 제주도 가고 어제 돌아왔어요. 그동안 우리 잘 보냈어요! 제주도에서 곳에 많이 갔어요. 제주도는 한국에서 제일 아름다운 곳이에요.

TÓPICO #5
한국어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해요?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한국어가 아주 어려운 말이어서 열심히 공부해야 해요. 특히 한국어 발음이 너무 어려워서 말하기가 저에게 힘들어요. 하지만 말하기가 중요해서 연습해야 해요. 제 한국친구들은 저를 도와 주고 있어서 한국말을 더 할 수 있어요. 한국어 듣기가 저에게 제일 어려워요. 한국영화를 보면 잘 모르겠지만 조금 알아요. 저는 한국텔레비전을 더 보고 한국음악을 더 들으면 한국어 듣기가 더 쉴 거에요. 읽기와 쓰기가 말하기와 듣기보다 더 쉬워요. 시간이 있으면 인터넷에서 모두 읽을 수 있어요. 그렇지만 빨리 쓸 수 없어서 한국친구에게 한국어로 이메일을 매일 써요.

Ufa, cansei de escrever. Pareço um retardado catando milho aqui pra digitar em coreano. Mais tarde, se eu animar, coloco os outros 3 tópicos. Se é que isso vai fazer alguma diferença para você, fiel leitor!

"ppoppo" do "tungtunghan namja" (Beijo do gordo!)